
작년 12월, 라운지에서 마주친 헤이딜러 팀원들은 종종
제게 이런 질문을 주셨습니다.
" 올해는 송년회 없나요? 😯 "
" 송년회 가려고 연말 연차도 안 쓰고 있는데, 송년회 언제 하나요! 😭"
.
.
.
바로 2024년 헤이딜러 송년회!
많은 분들이 송년회만 손 꼽아 기다렸지만
작년 연말, 헤이딜러를 찾아온 크고 작은 변화들로
아쉽게 송년회를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어떤 변화인지 궁금하시다면 다음 포스팅도 기대해 주세요! 😘)

그 아쉬움을 달래고자 특별히 신년회가 진행되었는데요.
올 해는 송년회가 없을 거라는 아쉬운 소문과 함께
신년회 공지가 찾아왔습니다. (두근두근 ... 💝)

2024년은 헤이딜러에게 특별한 해였습니다.
헤이딜러 인증중고차, 리볼트 등 신사업 시작으로
서초에 옹기종기 모여 근무하던 구성원들은 용인, 수원, 인천 등 각지로 흩어졌고요.
기존 오피스가 신규입사자를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좁아져
오피스를 하나 더 임차하게 되었습니다.

옹기종기 모여 근무하던 헤이딜러 팀이 처음으로 떨어지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몸은 멀어질지라도 마음만큼은 가까이 있길 바라는
2025, 친하게 지내요 신년회
💙



이번 신년회는 총 10개 팀으로 나눠졌는데요.
만나 뵙기 어려웠던 구성원들과 친밀해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습니다. 💪🏻




각 팀별 저녁 식사 후 본격 신년회가 시작됐는데요.
어색했던 처음과 달리 조금 더 친밀해진 모습입니다.


작년에는 1등 상품이 무려 스텐바이미였는데요.
올해는 모든 구성원이 좋은 선물을 가져가실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많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
우리 헤이딜러 구성원 분들이 가장 탐냈던 선물은 무엇이었을까요? 🎁

신년회의 첫 순서는 🤵🏻베스트 드레서 🤵🏻 선정이었습니다.
이번 신년회 드레스 코드인 밝은 계열 (화이트, 아이보리, 하늘색) 옷을 입고 오신 분을
팀 별로 한 분씩 선정했는데요.

누구보다 칙칙한 컬러로 당당히 출전하신 kane입니다!
kane: 저희 팀이 다 내향형이라,, 어쩌다 보니 제가 나왔네요..😥
ted: 들어가시죠 케인.. ㅎㅎ

jenny: 드레스코드 컬러를 지킨 제가 베스트 드레서 아닐까 싶습니다 ~ 🤭
드레스코드를 완벽히 소화했다며 강력 어필한 jenny 🎤

아쉽지만 가장 밝은 옷을 입고 온 candy에게 타이틀을 넘겨주셨습니다. ㅎㅎ

다음은 헤이딜러 팀원의 애장품 경매 시간이었는데요.

olaf는 종이접기 컬렉션 - 장미 120송이를 🌹
(1송이 당 1시간이 소요된 올라프의 인생 역작이라고 합니다.)

jade는 애사심 에디션 - 헤이딜러 러그를 출품했습니다. 🧵


두 분의 인생 역작은
branden과 rea 품에 안착했답니다. 🤗



다음으로는 PRND WAY 그 자체였던 동료를 찾는
PRND award가 진행됐는데요.
저는 기대했던 것과 달리(?)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전혀 아쉽지 않았습니다.
하나하나 적어주신 멘트를 읽어보니
제가 정말 대단한 사람들과 일하고 있다는 게 와닿았기 때문이죠. 🤗

시상 이후로는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던 랜덤 1분 자기소개가 있었는데요.
이번 자기소개는 최근 핫했던 마블룰렛으로 진행했습니다.


simon께서 제안해 주신 마블 룰렛으로
오늘의 희생양(?)을 뽑아봤습니다. 🤭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이 룰렛이 얼마나 사악한지 궁금하시다면
영상을 끝까지 확인해 주세요. 🤭

자기소개에 당첨되신 분들의 당찬 소개 덕분에
신년회 분위기는 더욱더 즐거워졌습니다. 🥳


더욱 뜨거워진 분위기를 이어 팀게임이 진행됐습니다.
모두 마음속 원픽 경품이 있었던 만큼
팀 게임에 열의를 보여주셨는데요.



팀 대항전 공격 테트리스부터


주제별 몸으로 말해요까지
여러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아무래도 몸으로 말해요의 하이라이트는
leo의 wild eyes와
sean의 파묘인 것 같은데요.
두 분의 열정적인 설명을 촬영하신 분이 있다면
꼭 kaya에게 메시지 부탁드립니다. 🙏🏻


행사는 danny와 johnny의 한 마디로 마무리되었는데요.
헤이딜러 팀을 글썽이게 만든 편지부터
내돈내산 할 수 없는 초콜릿까지
모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

신년회를 준비해 주신 ted, engela, tars 모두 고생 많으셨고
내년에는 ted의 말처럼
조금 더 넓은 곳에서, 더욱 즐겁게 진행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

" 다음 주에 또 하면 안 되나요? "
" 네, 안돼요. "
.
.
.
내년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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