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알앤디컴퍼니(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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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딜러의 '딜러케어'를 소개합니다.
"질병은 천 개나 있지만 건강은 하나밖에 없다." 독일의 기자 루트비히 뵈르네가 생전에 남겼던 말입니다. 온갖 첨단 기술이 넘쳐나는 지금도 인류가 해결하지 못한 질병들이 존재하는 것을 보면, 뵈르네의 시대는 물론 오늘을 사는 우리들도 새겨 들어야 할 명언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일상적인 운동이나 충분한 수면, 식단 관리 등이 생각납니다. 그리고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서 평소에 잘 돌아보지 못한 신체 상태를 파악하고, 문제가 있을 경우 조기에 치료하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런 의미에서 대다수의 직장인들이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참 다행인 일입니다. 하지만 헤이딜러와 함께하고 있는 중고차 딜러분들은 ‘근로자’..
2023.04.21 -
사무실이 꽃같네. 2023 봄
안녕하세요, 헤이딜러 경영지원팀의 타스입니다. 작년 겨울 연말 시즌 이후, 두 번째로 기획하게 된 시즌 데코는 2023년도의 봄을 주제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봄'하면 가장 먼저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화창한 날씨, 새 학기, 미세먼지 등... 여러 가지가 있을 텐데요, 그중 제일은 뭐니 뭐니 해도 '꽃'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무실 데코는 봄의 '꽃'을 메인 주제로 삼고 난 이후, 어떤 꽃을 사무실에 옮겨둘지에 대한 고민이 이어졌어요. 벚꽃은 조금 식상하지 않은가 하는 개인적인 생각으로 봄에 피는 다른 꽃을 물색했습니다. 그중 봄의 중간부터 개화가 시작된다는 양귀비를 주인공으로 선택했습니다. 색깔도 다양하고 피어난 모습을 보니, 진짜 꽃 하면 생각나는 그런 꽃이더라고요. 그럼 이제 ..
2023.03.21 -
헤이딜러에 생긴 별다방 이야기
안녕하세요! 헤이딜러 경영지원팀의 타스입니다. 곧 올해의 1/4을 지나가는! 봄의 초입인 3월 말이지만! 작년 연말 진행한 소소한 사내 이벤트 이야기를 작성해 볼게요. 이벤트 기획 목적은 "추운 겨울,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원들을 위한 따듯한 20분 만들기" 였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 중 무엇으로 사내 동료들을 따뜻하게 해 줄 수 있을지! 사실 고민은 정말 짧게 끝났는데, 학생 때 했던 카페 아르바이트의 기억을 되살려 일일 사내 카페를 운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이름하야... 그 커피 프랜차이즈에 + 회사에서 쓰는 제 닉네임 Tars를 한 스푼 추가한 헤이딜러의 사내 카페 = TARSBUCKS입니다. 어떤 이벤트를 할지 생각하다... 이름까지 정해진 다음은 일사천리 진행되었는데요, 꽤 급한 일정으로..
2023.03.17